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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찾은 첫 만족, 나주 메주애꽃 런치 한 끼

오봉붕 2026. 1. 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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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나서부터는 뭔가 밥 한 끼 먹는 것도 새로워요. 오늘은 나주에서 두부랑 보쌈이 괜찮다는 메주애꽃에 다녀왔어요. 평일 점심이라 조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어요. 괜히 기대치가 올라가더라고요.


평일 런치 메뉴는 12,000원이에요. 요즘 외식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부담 없는 편이라서 좋았어요. 반찬은 6가지 정도 나오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하나같이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돌솥밥이 나와서 밥부터 괜히 반가웠어요. 다 먹고 물 부어서 누룽지로 마무리하는 그 과정이 좋더라고요. 밥 색이 노랗길래 뭔가 싶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먹는 데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두부는 색감이 예뻐서 손이 먼저 갔고, 직접 만든 느낌이 확실히 있었어요. 보쌈도 노란빛이 도는데 잡내 없고 부드러워서 만족했어요. 다만 엄청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면 살짝 심심할 수도 있어요.


웨이팅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꾸준히 생각날 것 같은 집이에요. 오늘도 이렇게 한 끼 잘 먹고 하루를 이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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