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일

상순이와의 간식 협상 시간

템테이션 고양이 워너비 간식 3종 세트는 저희 집 요즘 작은 이벤트예요. 퇴근만 하면 상순이가 간식 자리 앞에서 기다려요. 그 눈빛을 이길 수가 없어요.

연어, 참치, 해물믹스 세 가지 맛이라 매일 조금씩 바꿔줘요. 한 가지만 주면 확실히 흥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고양이도 입맛이 예민한가 봐요.

씹을 때 바삭 소리가 나서 식감은 괜찮은 듯해요. 대신 바닥에 흘리는 건 감수해야 해요. 청소하면서 투덜거리지만 사실은 웃고 있어요.

오늘은 미안해서 조금 더 줬어요. 많이 줘도 다 먹더라고요. 그만큼 기호성은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겠죠.

160g 세 봉이면 한 달은 가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상순이 반응 보면 금방 비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이 시간만큼은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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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하나에 기분이 달라진 날 - https://essay6505.tistory.com/m/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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