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티솔레노이드 하나 구하는데 이렇게 힘들 줄은

콜라라도 차주로 지내면서 이런 경고등은 처음이었다.
운전은 되는데 계기판 불 하나가 계속 신경 쓰였다.
괜히 큰 고장일까 봐 겁도 났다.
결국 쉐보레 서비스센터로 향했다.

원인은 벤티솔레노이드.
부품 교체면 끝난다길래 안도했는데, 바로 다음 말이 문제였다.
“부품이 없어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고 했다.
순간 답답함이 밀려왔다.

그냥 기다리기엔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인터넷을 찾아봤다.
국내는 거의 없고, 해외직구처럼 판매하는 곳 하나 발견.
가격은 비쌌지만 선택지가 없었다.
이럴 때는 돈보다 시간이 더 아깝다.

택배가 오기까지 일주일.
도착하자마자 부품 들고 센터로 갔다.
공임비만 내고 교체 완료.
경고등이 꺼지는 순간 괜히 혼자 안도했다.

과정은 참 험난했지만 그래도 해결돼서 다행이었다.
콜라라도는 탈 때마다 애증이 생기는 차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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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침이 조금 달라졌다 - https://essay6505.tistory.com/m/1698
드라이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침이 조금 달라졌다
유닉스 전문가용 드라이기 UN-A1958 기록아침마다 머리 말리는 시간이 은근히 스트레스였어요. 급할 땐 더더욱. 그래서 바람 센 드라이기를 찾다가 유닉스 UN-A1958을 쓰게 됐어요. 사실 처음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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