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요…
이떡을 말이죠?

₩8900원 정도의 치즈떡으로
와 ~ 밀떡치즈떡도 있구요
이거 그냥 종류별로 많네요. 속에든 재료는 가지각색이네;;
굳이 쌀이 아니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은데요
그래두 농민을 위한 쌀소비….
👍
치즈떡 안에
치즈는 늘어나는 치즈는 아니고 치즈맛이 나는 치즈? 느낌
이정도 ….
이것도 적당히 익어야 말랑함 덜 익히면 금방 딱딱해지고 많이 익히면 터짐 ~ 치즈떡 고구마떡 뭐 종류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급식에서는 잘쓰지않는
재료이긴해요 가끔 한번 나갈정도인데요

거의 고명느낌의 ? 나도 들어있단다 느낌으로
오늘 미트볼에 넣어서 고명느낌으로
떡볶이에 넣어 해먹어본적있는데 전 별루 더라구요 …
데리야끼에는 잘 어울리려나 …
역시나 .. 안땡겨… 배가 불렀나봅니다
😂
치즈향이 많이 나서 인위적인느낌인데 나만그러나 ;;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라서
저는 그냥 밀떡이나 쌀떡도 별로 이긴한데 진한 고추장에 꾸떡꾸덕하면 좋더라구요 밀떡은 고춧가루랑 어울리도 다른소스랑도 어울리는데 ~ 다른 고구마들어간거랑그런건 괜찮던데 -.,-

미트볼이랑 떡은 어울릴듯 같이 먹으면 치즈맛 미트볼느낌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 ~ 역시 비빔의민족이라 전 같이 먹어야 !
이러면 기분이 조커든요!
적당한 시간에 익히면 치즈가 좔좔흘려요
어떻게 저안에 저모양을 유지하는 기술이 대단해요
전 3점
있으면 먹구 없으면 말구?
모양에 보면 볼수록 비엔나으루닮은 너 소떡소떡느로 전환하며누맛있을려나 ?
혼자사는 사람들 이나 아이들 집에선 냉동실 넣어두고 라면이나 다른 간식이나 다른 요리에 활용하기는 좋을거같아요

아 오늘 스트레스로 떡볶이땡기네요매콤하게 해서 ..
배터지게먹어야겠어요
생각보다 저는 소식 ..
조금씩 많이 먹는 스퇄 ..
그런데 집에선 폭식을 해요 .. 큰일입니다
떡볶이 사들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