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부르는소리 #냐옹이부르는 #고양이찾기 #고양이랑친해지는법 #고양이호기심 #집사 #냥코

우리집 냐옹이 상순이 엄마
상순이 엄마 아들 밍구
처음에 빙구야 라고 불렀다..
빙구짓을 해서… 지금은 어엿해져서
밍구로 바뀜 ㅋㅋ
상순이는 먹보냥이 식탐이 강한 아이
고양이는 눈치가 빠르고 겁이 많은 거 같다
잘 피해 다녀요…
-이런 고양이를 부르는 소리-


https://youtu.be/2Sh7_hHEWP8? si=d_lDelqQhd3 DVqpj


뭐냐?
아저씨!? 불러본다!!! 나~
안 온다고요 ㅎ
열심히 만들었는데..
조용한 곳에서 소리를 켜고 폰을 숨겨 놓으세요
그리고 잠깐 눈을 떼면 그곳에 있어요
일단 관심은 끌 거예요 ㅎ
조용히 움직이지 말고 기다리세요 ㅎ
안 온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쫓아 낸다고 하시는 분도
냥이 겁이 많거나
새로운 것을 두려워할 때에여 ㅎ
기다려야 해요
일단 집사와 고양이가 친밀감이 형성된 분은 올 텐데..
주변환경에 변화가 있으면 경계하게 되니깐요..


감사합니다..
한번 들려줘보세요 ~
우리집고양이 눈꼽 / 코딱지 검은색의 딱지 !!! 우짠다냐 - https://essay6505.tistory.com/m/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