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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크레잇 오리지널 롱츄러스 12cm
추로스

스페인의 길쭉하게 튀긴 빵으로 꽈배기와 친척관계이다. 일종의 도넛으로 분류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아예 멕시칸 도넛(Mexican donut)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 흔히 영어 식으로 "츄러스"라고 부르고 있지만,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스페인어 표기법을 따른 정확한 표기는 "추로스"이다. 어원은 튀겨지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 미국이나 멕시코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본고장은 스페인이다. Churros는 당연하게도 복수형 표현이며, 단수형은 추로(Churro)이다
지식백과

15000원 롱 12cm
12000원 6cm
1kg


추러스
버터, 밀가루, 물, 설탕 등의 재료를 다 섞은 다음 짤주머니에 담아서 짜내고 그걸 굽거나 튀긴 후 설탕이나 시나몬 가루를 뿌려 완성하는 것으로, 짤주머니의 마개가 어떤 형태냐에 따라 츄러스의 형태도 달라진다. 실제로 스페인에 가보면 그냥 원통형으로 길쭉하게 뽑은 츄러스도 있지만, 대체로 스페인 바깥에서 파는 츄러스는 별 모양 마개가 부착된 짤주머니를 쓰고 있다. 스페인이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는 대중적인 요리다. 심지어 음식에 있어 까다로운 프랑스에서도 대중적인 인기가 있다.
보통 코코아 등의 초콜릿 베이스의 음료나 카페 콘 레체 등의 음료와 함께 아침식사로 먹는다. 특히 스페인에서 추로스와 곁들이는 핫초콜릿은 액상 초콜릿에 가깝게 진하고 걸쭉해서, 음료를 마신다기보다는 추로스를 초콜릿에 찍어 먹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정도이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생소할 수도 있다.
추로스에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기본형인 추로스나 조금 더 두껍고 길쭉한 형태인 포라스(Porras)가 있다. 맛에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주로 츄러스는 말발굽 모양으로 접은 것을 지칭하고, 포라스는 길게 펴진 형태의 굵은 것을 말한다. 성인 손가락 5개를 다 오므린 정도의 굵기로, 상당히 두껍다. 스페인 현지인들은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보는 추로스보다 포라스를 더 많이 먹는다.
스페인에서 츄러스를 파는 가게를 찾다 보면 정작 가게 상호에 추로스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고, 초콜라테리아(Chocolateria)라는 상호를 달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추로스를 팔지만 추로스가 주인공이 아닌 초콜릿이 주인공이고, 추로스는 초콜릿을 찍어먹는 조역인 셈이다. 다만 추레리아(스페인어: Churreria, 카탈란어: Xurreria)라는 이름의 츄러스 전문점도 분명히 있으며, 딥핑 초콜릿 또한 판매한다. 초콜라테리아에서 초콜릿에 찍어먹는 추로는 겉에 설탕 등을 뿌리지 않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길거리 등에서 파는 츄러스는 시나몬 슈가 파우더 등을 뿌려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시나몬은 멕시코식 추로스에 보통 뿌려지고, 스페인 본토에서는 시나몬을 잘 뿌리지 않는다. 츄러스에 시나몬을 뿌려 판매하는 한국의 츄러스를 보고 경악하는 밈도 있다. 보통 스페인에서는 '설탕 뿌려줄까?' 정도만 물어보는 편.
스페인 현지에서는 아침식사 뿐만 아니라 해장음식으로도 먹는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은 숙취해소는커녕 폭풍설사로 이어지기 쉽다. 스페인에서 추로스와 초콜릿이 해장음식인 이유는 스페인의 밤문화와 관련이 깊다. 스페인은 여름에 매우 덥기 때문에 낮에는 시에스타를 하는 등 느긋하게 보내고, 해가 지고 선선해지는 밤에 나와서 노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밤새도록 놀다가 허기가 지면 츄러스와 초콜릿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다. 스페인에서 제일 유명한 초콜라테리아 산 히네스 (Chocolateria San Gines)[1]의 경우 저녁 7시에 장사를 시작해서 아침 7시에 마감한다.
당연하지만 튀긴 밀가루에 각종 조미료를 친 음식이기 때문에 살찌기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실제로 전설적인 농구선수 찰스 바클리가 샌안토니오 여자들은 츄러스를 먹어서 뚱뚱하다는 농담을 했다.
네이버지식백과

츄러스
추로스
이건 한 30개 전후반들어있다
튀겨서 먹어보기로 하자
180’’c 에서
3분 정도 튀겨주었다

겉은 바삭 쫄깃 한 식감에
살짝 단맛 있는 정도 라서
막 달지 않다
설탕이나 초코나 다른 가미을 더 해야할거같다
이놈의 빼빼로데잉
ㅋㅋㅋ
쵸코을 중탕해서 발라주었다 ~
초코츄러스가 되었다


길고 양이 많아서
간식으로 제격
기름에 튀기면 바삭하고 쫄깃하나 하루을 넘기면 눅눅진다
먹을 만큼 에어프라이기에 하능게 나을거같기도 하다 기름 안먹고
바로바로 따끈한 츄러스을 ~

빼빼로데이에
초코 츄러스 만들기로
초코가 씹히는 부분만 맛있게 느껴지는 단점 ㅋ
단맛이 강해져서 설탕 또는 흑설탕이 깔끔한거같다

집에서 간식으로 먹긴좋으나 ㅋㅋ 사먹는 그 식감은 나오지않는다 과자도 있던데
꽈배기 & 츄러스
고르라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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