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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
6800원대 500g
가격까지 적어서 장보기리스트
‘바질’이라는 말은 ‘왕’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바실레우스(βασιλευς)에서 온 것이다.
“이탈리아의 색이자 맛의 대명사인 바질은 새빨간 토마토, 마늘, 가지, 치즈, 올리브유와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 허브입니다. 또한 독특한 향신료로 허브의 왕이라 불리는데요. 토마토와 잘 어울려 이탈리아 요리에 주로 이용된답니다.”
바질키우기
집에서 바질 3000원짜리 사서 길러 보았었다
실내에서 얼마나 잘랄까?
무지 잘자란다 !!
흙이 마르면 물을 듬뿍 주지않는다
흙이 젖을 정도로 일주일 한번 안마르면 2주에 한번씩 줬었다 !!
잎이 계속 생겨서 감당이 안될정도로 말이다
생잎이 향이 더 좋고 많이나지만 양이 페스토 양만큼은 아니여서 같이 병행해서 쓰면 극대화 될거같다 ~
바질의효능
바질 향기는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정유는 신경장애, 류머티즘 약으로 쓰이기도 했다. 말린 바질 가루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향기를 흡입했다고도 한다. 또한 바질을 차로 마시면 신경과민, 두통뿐 아니라 구내염에도 효과가 있다. 우울증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수있고 심혈관과 혈당수치 및 혈안정등에 도움을 줄수있다고 한다. 항균 ,항염, 감염 ,소염 ,구취및 구강건강을 돕는다 . 바질은 말리면 달콤한 민트 향이 나지만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보다 신선한 잎을 바로 따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관은 잎 양쪽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기름종이를 깐 밀폐용기에 잎을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잎을 식초에 담가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해도 좋은 맛과 향을 낼 수 있다.
출처 지식백과
바질 씨앗도 먹는다. 그냥 보면 검은 깨 같은데, 물에 불리면 씨앗 표면이 흡수해 하얗게 겔화하면서 30배 이상 팽창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인기이다. 물이나 다른 음료에 넣고 10분 정도 기다려 불어나면 마시는 것. 다만 30배라고는 해도 원래 씨앗이 워낙 작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커지지는 않는다.물에 불려놓은 바질 씨앗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 징그러움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관련사진을 찾아볼 때 이 점을 유의하는 게 좋다. 하얀 겔 가운데에 까만 씨가 박힌 모양새가 흡사 작고 음침한 눈알이나 개구리 알 같은 모양이 된다.
크림 파스타에 넣어
바질크림 파스타 !!
저 페스토 대용량에는 넘 작다
가정에서드실때는 두수저면 충분한 향과 맛이 날거같다 ㅎ 바질이 향이 생각보다 약하다 ..
맛 바질맛 이 가득한데 ..
페이스토 넣은 크림 …
음 투통은 들어가야할듯 ;;
근데 싫어하능 사람도 있으니~
페스토는 다양하게 활용가능할거같다
시중 토마토소스나 바게트 빵 또는 크림치즈와 섞어서 빵에 빨라드셔도 될듯하고 있으면 유용할듯. ~ 집이 양식당이 된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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