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왕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건 제대로다
살아있눼..
12400원대의 10개입
촉촉한 더블함박스테이크
만이천원대에 10개면 적지가 않다
일단 무게가 묵직하다
무게가 묵직하면 알차다잉
난 냉동 식품을 선호 하는편 인데
혼자사는 사람은 잘 먹지도 않고 보관도 용이한것이 좋다
이건뭐 렌지에 돌려먹어도되고
카레에 같이 버물러 먹어되고 너무 간편하다..!
이렇게 급식에서 나가도 6000원 식대에 이거 한개만줘도 1200원을 갉아 먹는다 ..
두세가 가져가면 .. 남는게없어 장사못해 …
내장사는 아니지만 .. 그래야ㅜ나도일하지..
오븐에 굽거나 팬에 구워 처음 맞이하는 모습은
육즙이 좔좔 흐른다
두께가 3센치는 되는거같고
넓이는 넓지 않다
그래도 두툼해서 배가 부를 정도 이다 ?
다른 야채는 보이지 않고 양파 정도 인데
고기가 거의 대부분으로
식감이 푹신쫄깃 하다
완전 집에서 만든 느낌정도이다
두께가 있어도 익혀나온식품이라 조리가 간편
오래 익히거나 익힌후에 두면 퍽퍽 해지는데
그것도 묵직한 느낌이다
오븐에 20분 돌려보자
180’
튀기거나 굽거나 렌지사용 에어프라이기사용
다 가능하다 속 까지따수움이 느껴지게~
구운자태
보거라 ~ 겉은 카리카리
속은촉촉 난 치즈을 올려 먹을것이다
스테키소스나 돈까스 소스 등 갈색계열 소스 알죠? 그거 뿌려 두시거나 하이라스 소스도 좋다
같이 졸여서 더 부드럽게 먹는 것도 가능하다
오히려 푹 적신 스테키가 좋아 ><
치즈올려냠냠 하니깐 ..
배불러요 ㅠㅠ
나 생각 보다 소식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