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따는중 …비오고난후 감서리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항상 감이 있었다 시골은 집마다 꼭 한그루씩은 감나무가 존재했던듯 하다 ..산골 직장에서일하는곳에는 감나무가 엄청 많다 열리는 감도 둥시부터 홍시감 단감 엄청 종류가 많다 ! 난 단감을 무지좋아한다 기대가 크다 이모들이랑 감 딴다고 난리을 피웠지 ..그래서 따긴 땃어 몇박스인지 .. 참 많은데 이게 농약을 안침 무농약이라서 집에서 상온 보관은 일주일도 못가더라구요 … 냉장고 였르면 좀 더 보관되구여 역시 파는 농약 묻은 감이 좋더라는 …그냥 자연에 맡긴 감은 금방 무르지만 맛은 확실히 ;;맛있다고 말은 못하겠는 .. 수분이 엄청 많다 수분이어느정도냐! 손으로 짜면 단물이 뚝뚝 떨어질정도였다 !!이렇게 농사짓는 법에 따라서 감도 달라지는데농사 짓는 분들..